블로그
최신 글
레이블을 위한 음원 유통 플랫폼 평가법을 정리합니다. 카탈로그가 스트리밍 손실 없이 옮겨갈 수 있는지는 홍보 문구가 아니라 식별자, DDEX ERN 버전, 로열티 유지율 같은 인프라 점검에서 판가름 나며, 업로드와 게시 확인 뒤 게시 중단으로 이어지는 이전 순서까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24-bit 스테레오 마스터와 별도 ISRC를 가진 ADM BWF, 이 두 파일이 있어야 Atmos 납품이 시작됩니다. 라우드니스 기준부터 업로드 단계에서 미리 막을 수 있는 반려 사유까지 정리한 레이블용 Atmos·하이레즈 납품 기술 체크리스트입니다.
아티스트별 대시보드로는 소속 아티스트 전체의 이번 주 성과가 어땠는지 알 수 없습니다. 레이블이 Spotify, Apple Music, Deezer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읽는 법과, 최근 며칠의 수치 하락이 대개 실제 감소가 아니라 집계 지연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14.99짜리 앨범 등록비는 저렴해 보이지만, 백 카탈로그가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소속 아티스트와 발매작이 늘어나는 레이블에서 구독형·건당 결제·수익 배분형 유통 요금제가 각각 어떤 방식으로 불어나는지 구체적인 숫자로 살펴봅니다.
레이블은 발매작 하나만 제출합니다. 유통사는 이 한 건을 바탕으로 스토어마다 그 형식에 맞는 DDEX ERN을 각각 만들어, 해당 플랫폼이 받아들이는 버전과 오디오 하한 기준에 맞춰 업로드 시점부터 스토어 공개가 이뤄지는 시점까지의 전송을 처리합니다.
아티스트 유통사는 한 명의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설계된 구조입니다. 여러 아티스트로 이뤄진 로스터에 정산금을 지급하는 단계에 이르면, 정산과 카탈로그 관리를 아우르는 레이블 인프라와 ISRC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순서에 맞춰 진행하는 카탈로그 이전이 필요합니다.
16%가 아니라 8%로 기록된 분배율은 바로잡기 전까지 모든 정산서에서 잘못 지급됩니다. 진짜 로열티 누수는 요율 논쟁보다 앞 단계, 즉 식별 정보와 분배율의 정확성에서 생깁니다.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비판, 취약성, 협업, 그리고 매우 구체적인 시각적 정체성을 2026년 가장 매력적인 앨범 캠페인 중 하나로 전환시켰습니다.
인도에서 보면 글로벌 도달은 쉬운 쪽 절반이고, 국내 쪽은 고르는 경로에 따라 달라집니다. Resso와 Wynk, Hungama의 철수 이후 남은 플랫폼은 무엇인지, LabelGrid가 닿는 인도 서비스는 어디까지인지, Gaana나 caller tune처럼 별도 준비가 필요한 곳은 어디인지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