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eCore의 공로는 분명합니다. TuneCore는 자리 잡은 셀프 유통 서비스로, 독립 아티스트가 음반 계약 없이 주요 스토어에 음원을 올릴 수 있게 해 줍니다. 유통 수익의 일부를 떼는 대신 연간 정액 요금을 받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TuneCore는 그동안 많이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Believe 소유가 되었고, 발매 건당 요금 방식과 함께 무제한 업로드 구독 플랜도 제공합니다. Rising Artist 연 $24.99, Breakout Artist 연 $44.99, Professional 연 $54.99이며, 세 플랜 모두 일반 유통 수익에서 수수료를 떼지 않습니다.
TuneCore를 오래 써 왔는데 슬슬 다른 선택지가 궁금해지셨다면, 혹은 이제 막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유통사를 고르고 싶으시다면,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필요와 예산, 그리고 음악 활동의 방향에 따라 더 잘 맞을 수 있는 일곱 곳의 유통사를 솔직하게 비교해 정리했습니다.
2026년 기준 가장 좋은 TuneCore 대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 도구와 API 접근이 필요한 아티스트·레이블에게는 LabelGrid, 저렴한 가격에 무제한 업로드를 원한다면 DistroKid와 Amuse, 한 번만 결제하는 방식을 선호한다면 CD Baby, 마스터링까지 함께 필요하다면 LANDR입니다. 영업 멘트도, 경쟁사 깎아내리기도 없이 각 플랫폼이 잘하는 점과 아쉬운 점만 그대로 짚어 드립니다.
음원 유통사를 고를 때 봐야 할 것
대안을 살펴보기 전에, 유통사를 고를 때 실제로 무엇이 중요한지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모든 플랫폼이 모든 아티스트에게 맞게 만들어진 것은 아니며, ‘최고’의 유통사는 결국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요금 방식과 안정성.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어떤 유통사는 발매 건당 요금을, 어떤 곳은 연간 구독료를 받고, 또 어떤 곳은 로열티의 일정 비율을 가져갑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을 쓰느냐가 아니라, 그 방식이 앞으로도 일관되게 유지될지 믿을 수 있느냐입니다. 예고 없는 가격 인상만큼 독립 아티스트의 신뢰를 빠르게 무너뜨리는 것도 없습니다.
로열티 비율. 수익 중 실제로 손에 남는 몫은 얼마일까요? 유료 플랜에서 수수료를 전혀 떼지 않는 플랫폼이 있는가 하면, 10%에서 25%까지 가져가는 곳도 있습니다. 작은 비율이라도 시간이 쌓이면 무시할 수 없는 차이가 됩니다. 스트리밍이 늘어날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DSP 커버리지. 대부분의 주요 유통사는 Spotify, Apple Music, Amazon을 다룹니다. 그런데 지역 플랫폼이나 TikTok, YouTube Music, 새로 등장한 서비스는 어떨까요? 닿는 범위가 넓을수록 만날 수 있는 잠재 청취자도 늘어납니다.
지원과 도구. 문제가 생겼을 때(그리고 언젠가는 반드시 생깁니다) 실제로 사람과 연결될 수 있나요? 고객 지원을 넘어, 플랜에 어떤 도구가 따라오는지도 함께 따져 보세요. 분석 대시보드, 로열티 분배, 사전 저장 링크, 마케팅 연동 같은 것들 말입니다.
확장성. 막 시작할 때는 놓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레이블을 운영하거나 여러 아티스트를 관리하거나 앞으로 규모를 키울 생각이라면, 한 단계 올라설 때마다 모든 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만들지 않는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API 접근, 멀티 레이블 관리, 화이트라벨 옵션이야말로 진지한 플랫폼과 그렇지 않은 곳을 가르는 기준이죠.
가장 좋은 TuneCore 대안 7곳
1. LabelGrid: 성장하는 아티스트와 레이블에게 최적
LabelGrid은 엔터프라이즈급의 복잡함 없이 전문가용 유통 플랫폼을 원하는 아티스트와 레이블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Spotify, Apple Music, Amazon, YouTube Music, Tidal, Deezer, TikTok을 비롯한 모든 주요 DSP에 전송하고, 탄탄한 지역 플랫폼 라인업까지 다루며, Spotify Preferred Provider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목록의 다른 유통사들과 LabelGrid을 가르는 지점은 음원 전송을 떠받치는 인프라입니다. DSP별·발매작별·트랙별로 나뉜 분석을 받아 보실 수 있고, 지표마다 해당 스토어의 리포트 기준일이 함께 표시됩니다. 몇 주씩 늦게 도착하는 월간 요약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레이블이나 여러 아티스트를 함께 다루는 운영이라면 LabelGrid의 강점이 특히 두드러집니다. 로열티 자동 분배(Basic 플랜부터)를 갖춘 멀티 레이블 관리 덕분에, 스프레드시트 씨름 없이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임프린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풀 샌드박스 환경을 갖춘 오픈 REST API는 진짜 차별점입니다. 맞춤형 워크플로를 직접 만들거나 유통 기능을 자체 플랫폼에 연동하고 싶다면, 여기서는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플랜에는 스마트 링크와 Spotify 사전 저장을 위한 WordPress 플러그인이 포함되어, 직접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아티스트에게 요긴합니다.
장점:
- 투명하게 공개된 요금: 모든 플랜 비용을 처음부터 명확히 확인
- Spotify Preferred Provider이자 Merlin Network 회원
- 맞춤 연동과 화이트라벨 유통을 위한 샌드박스 포함 오픈 REST API (API 플랜, Starter API부터)
- Basic 플랜부터 제공되는 멀티 레이블 관리와 자동 로열티 분배
- DSP별·발매작별·트랙별 분석. 지표마다 리포트 기준일 표시
- WordPress 플러그인 기본 제공 (스마트 링크, 사전 저장)
단점:
- 시작 가격(Solo 연 $99)이 저가형 경쟁사보다 높음
- 무제한 업로드가 아닌 플랜별 트랙 수 제한
플랜: Solo 연 $99(트랙 100개, 레이블 1개, 로열티 85% 보유), Basic 연 $199(트랙 200개, 레이블 3개, 85% 보유), Pro 연 $499(트랙 500개, 레이블 5개, 90% 보유), Custom 연 $999부터(트랙 2,000개, 레이블 50개, DSP 직접 계약 시 최대 100% 보유). 모든 플랜에 7일 무료 체험이 제공됩니다(신용카드 등록 필요, 체험 기간 중 청구 없음).
2. DistroKid: 예산이 빠듯한 다작 솔로 아티스트에게 최적
연 $24.99 안팎에 무제한 업로드를 제공하는 DistroKid는 가격만 놓고 보면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음악을 자주 발매하고 비용이 가장 큰 고민이라면, DistroKid는 그 약속을 확실히 지킵니다.
다만 구독료와 별도로 유료 Album Extras를 판매합니다. YouTube Content ID(Social Media Pack), Dolby Atmos, Store Maximizer, 커버곡 라이선스 등이며, 가격은 $0.99~$49이고 대부분 발매당·연 단위로 청구됩니다. 자주 발매하다 보면 이런 비용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그리고 꼭 알아 두어야 할 점이 하나 있는데, 구독을 해지하면 음악이 스토어에서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발매당 ‘Leave a Legacy’ 옵션을 구매해야만 음악이 스토어에 영구히 남습니다.
장점:
- 매우 낮은 시작 가격에 무제한 업로드
- 주요 DSP로의 빠른 전송
- 단순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
단점:
- Content ID, Dolby Atmos 등 부가 기능은 유료 옵션
- 구독이 끊기면 음악이 스토어에서 내려감(발매당 ‘Leave a Legacy’를 구매하지 않는 한)
- 레이블 관리 도구가 제한적
이런 분에게: 자주 발매하고 가능한 한 저렴한 선택지를 원하는 솔로 아티스트. 단, 부가 옵션 방식과 구독 유지(또는 영구 유통을 위한 ‘Leave a Legacy’ 구매)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CD Baby: 한 번 결제 방식을 선호하는 아티스트에게 최적
CD Baby는 구독 대신 발매당 한 번만 내는 요금 방식이라, 매년 요금을 내고 싶지 않은 아티스트에게 잘 맞습니다. 한 번 결제하면 음악이 스토어에 계속 남습니다. 간단하죠.
대신 CD Baby는 스트리밍·다운로드 수익에서 9% 수수료를, YouTube Content ID 수익에서는 30%를 가져갑니다. 재생 수가 몇백 회일 때는 별것 아닌 듯 보여도, 숫자가 커지면 그 비중이 꽤 묵직해집니다. CD Baby는 2026년 2월 마무리된 7억 7,500만 달러 규모의 Downtown Music Holdings 인수에 따라 현재 UMG/Virgin Music Group 산하에 있습니다. 즉 플랫폼의 장기 방향이 메이저 레이블 모회사와 묶여 있는 셈입니다. 그렇긴 해도 CD Baby 계정에는 마케팅 도구 묶음이 함께 제공됩니다.
장점:
- 한 번 결제 방식: 반복 구독 없음
- 마케팅 도구 기본 제공
단점:
- 스트리밍·다운로드 수익에서 9% 수수료, YouTube Content ID 수익에서는 30%
- 현재 UMG/Virgin Music Group 산하(2026년 2월 Downtown Music Holdings 인수 경유)
이런 분에게: 발매가 잦지 않고 연간 갱신 걱정 없이 한 번만 결제하고 싶은 아티스트.
4. Amuse: 저렴한 유료 플랜을 원할 때 최적
Amuse는 진입 비용이 낮습니다. 전면 유료 플랜은 연 $23.99부터 시작하죠. 유료 플랜은 세 가지로, Artist(연 $23.99), Artist Plus(연 $39.99), Professional(연 $59.99)을 제공하며 세 플랜 모두 로열티에서 수수료를 떼지 않습니다.
Spotify Preferred Provider이며 폭넓은 DSP를 다루어 유통 커버리지도 탄탄합니다. YouTube Content ID는 Artist 플랜에서 15% 수수료로, Artist Plus와 Professional에서는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커버곡 라이선스는 커버당 $14.99입니다.
장점:
- 낮은 시작 가격(연 $23.99)에 모든 플랜 로열티 수수료 없음
- 폭넓은 DSP 커버리지, Spotify Preferred Provider
단점:
- 모든 플랜이 유료
이런 분에게: 부담 적게, 로열티 수수료 없이 저렴한 유통을 원하는 아티스트.
5. UnitedMasters: 브랜드 협업을 노리는 아티스트에게 최적
UnitedMasters는 유통에 더해 SELECT 아티스트가 지원할 수 있는 브랜드 파트너십과 싱크 기회를 갖추고 있습니다. 네 가지 등급을 제공하는데, DEBUT(무료, 다른 아티스트의 로열티 분배 수령 및 팀 참여용), DEBUT+(연 $19.99, 수수료 없음), SELECT(연 $59.99, 수수료 없음 + 브랜드 파트너십·싱크 라이선싱), PARTNER(초대 전용, 수수료 없음)입니다. 무제한 유통은 DEBUT+와 SELECT 플랜에 포함됩니다.
짚어 둘 점도 있습니다. 브랜드 파트너십과 싱크 라이선싱은 입문 플랜인 DEBUT+가 아니라 SELECT(연 $59.99)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협업과 싱크 배치가 우선순위라면 UnitedMasters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장점:
- SELECT 이상에서 브랜드 파트너십 기회
- 연 $19.99(DEBUT+)부터 수수료 없음, SELECT(연 $59.99) 이상에서 브랜드 파트너십 제공
- 아티스트의 사업적 자립에 대한 강한 지향
단점:
- 브랜드 파트너십과 싱크는 SELECT(연 $59.99) 이상
이런 분에게: 스트리밍 수익을 넘어 브랜드 파트너십과 싱크 계약으로 수익을 내고 싶은 아티스트.
UnitedMasters와 LabelGrid 자세히 비교하기
6. LANDR: 올인원 도구 모음을 원하는 프로듀서에게 최적
LANDR은 마스터링을 중심으로 한 음악 제작 스위트이며, 유통은 그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이미 마스터링에 LANDR을 쓰고 있다면 유통을 더하는 순간 작업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트랙을 마스터링하고 같은 대시보드에서 곧바로 스토어로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독 중에는 로열티 수수료를 떼지 않으며, 해지하더라도 음악은 계속 노출되지만 이후 로열티에서 LANDR이 수수료를 공제합니다. 주요 DSP 전체에 전송하며, Dolby Atmos도 지원합니다.
YouTube Content ID는 LANDR의 모든 Distribution 및 Studio 플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점:
- AI 마스터링과 유통을 함께 묶음
- 구독 중 로열티 수수료 없음(해지 시 이후 로열티에서 수수료 공제), 폭넓은 DSP 커버리지
- Dolby Atmos 지원
- 모든 Distribution·Studio 플랜에 YouTube Content ID 포함
단점:
- 마스터링 중심이라 유통 기능은 부차적
이런 분에게: 여러 서비스를 오가지 않고 마스터링과 유통을 한곳에서 해결하고 싶은 프로듀서와 베드룸 아티스트.
7. RouteNote: 무료 유통을 원할 때 최적
RouteNote은 로열티 15% 수수료의 단순한 무료 등급을 제공하며, 유형에 따라 발매당 $10~$45를 내는 프리미엄으로 올라가면 연 $9.99의 갱신료에 로열티 수수료가 없습니다. 이들이 직접 언급하는 플랫폼으로는 Spotify, Apple Music, TIDAL, JioSaavn, YouTube, Facebook, Instagram, SoundCloud가 있습니다. YouTube Content ID가 모든 플랜에 포함되는 점도 반가운 보너스입니다.
RouteNote의 공개 페이지에는 Dolby Atmos나 공간 음향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공간 음향을 작업하신다면 먼저 확인해 보세요. 그래도 무료 유통을 원하고 로열티의 일부를 떼이는 것에 크게 개의치 않는 아티스트라면, RouteNote은 믿을 만한 선택지입니다.
장점:
- 15% 수수료의 무료 등급
- Spotify, Apple Music, TIDAL, JioSaavn에 전송
- YouTube Content ID 포함
단점:
- 프리미엄 요금이 구독이 아닌 발매당 과금
이런 분에게: 초기 비용 없이 무료 유통을 원하는 아티스트.
나에게 맞는 유통사를 고르는 법
괜찮은 선택지 일곱 곳을 늘어놓고 보니,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기준을 짚어 드리겠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면서 돈을 들이지 않고 가볍게 시험해 보고 싶다면, RouteNote의 15% 수수료 무료 등급으로 초기 비용 없이 음악을 스토어에 올릴 수 있습니다. 첫날부터 로열티를 온전히 가져가고 싶다면, 연 $23.99부터 시작하고 로열티 수수료가 없는 Amuse도 합리적인 선택지입니다.
꾸준히 발매하는 솔로 아티스트이고 예산이 최우선이라면, 연 $24.99 안팎에 무제한 업로드를 제공하는 DistroKid는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부가 옵션 비용과, 결제를 멈추면 음악이 내려간다는 점(발매당 ‘Leave a Legacy’를 구매하지 않는 한)을 감수할 수 있다면 말이죠.
레이블을 운영하거나 여러 아티스트를 관리한다면 LabelGrid이 가장 잘 맞습니다. 멀티 레이블 관리, 로열티 자동 분배(Basic 플랜부터), 오픈 API가 임시방편으로 얼기설기 엮지 않고도 규모를 키울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API 접근이나 화이트라벨 유통이 필요하다면 이 목록에서는 제3자 연동을 위한 REST API와 샌드박스를 공개하고 있는 LabelGrid가 선택지입니다.
스트리밍보다 브랜드 협업과 싱크가 더 중요하다면 UnitedMasters도 살펴볼 만합니다. SELECT 아티스트는 브랜드 파트너십과 싱크 기회에 지원할 수 있지만, 이런 계약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TuneCore에서 갈아타는 법
유통사를 옮기는 일은 생각보다 무섭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절차는 이렇습니다.
1단계: 먼저 자료부터 정리하세요. 무엇보다 먼저 TuneCore 대시보드에 로그인해 전체 카탈로그 데이터를 내려받으세요. ISRC, UPC, 발매 메타데이터, 커버 아트를 빠짐없이 챙겨야 합니다. 특히 새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연속성을 그대로 유지하려면 ISRC가 꼭 필요합니다. 수익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최신 로열티 명세서도 함께 챙기시고요.
2단계: 새 유통사부터 세팅하세요. 고른 플랫폼에 계정을 만들고, 기존 ISRC와 UPC를 그대로 써서 카탈로그를 다시 업로드하세요.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같은 코드를 쓰면 스트리밍 기록, 플레이리스트 등재, Spotify for Artists 인증이 끊김 없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거나 새 코드를 쓰면 재생 수를 잃게 되니 주의하세요.
3단계: 새 발매작이 노출된 뒤 TuneCore에서 내리세요. 새 유통사를 통해 같은 스토어들에 음악이 올라온 것을 확인한 다음, TuneCore에 게시 중단을 요청하세요. 다만 TuneCore가 현재 청구 주기에 대해 요금을 청구할 수 있고, 두 플랫폼 모두에서 음악이 잠시 함께 노출되는 겹침 기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겹침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아무 문제가 없으며, 며칠 안에 저절로 정리됩니다.
하나 더 챙길 점이 있습니다. Dolby Atmos 발매작이 있다면, 그 발매작을 옮기기 전에 새 유통사가 공간 음향을 지원하는지 확인하세요.
맺으며
TuneCore는 독립 음원 유통에서 확실한 자리를 잡았고, 그 점은 인정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한 브랜드에 대한 의리가 내 커리어의 안정성을 대가로 치르게 해서는 안 됩니다. 무제한 플랜으로의 전환이나 Believe 소유라는 점 때문에 마음이 불안하다면, 다른 선택지를 찾아보는 것은 지극히 타당한 이유입니다.
가장 좋은 유통사는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와 앞으로 향할 방향에 맞는 곳입니다. 가능한 한 낮은 비용이든, 가장 전문적인 레이블 도구든, 그 중간의 무언가든, 이 목록 안에 맞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안정적이고 전문가급인 유통이 어떤 모습인지 직접 보고 싶으신가요? LabelGrid 무료 체험을 시작하고 한번 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TuneCore의 현재 요금제는 어떻게 되나요?
TuneCore는 세 가지 무제한 플랜(Rising Artist, Breakout Artist, Professional, 연 $24.99부터)과 함께 싱글·앨범 발매 건당 요금도 제공합니다. 한 계정에서 두 방식을 섞어 쓸 수는 없으며, 무제한 플랜으로 한 번 전환하면 발매 건당 요금으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Believe가 TuneCore를 소유한 점이 독립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주나요?
Believe는 음악 기업입니다. 일부 아티스트는 기업 모회사가 특정 발매작이나 아티스트를 우선시하는 식으로 이해 상충을 만들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실제로 TuneCore는 여전히 셀프 유통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독립 우선이라는 정체성에는 자연스레 의문이 따라붙게 되었습니다.
TuneCore에서 갈아타면 스트리밍 수치를 잃게 되나요?
아닙니다. 새 유통사에 다시 업로드할 때 같은 ISRC와 UPC를 쓰기만 하면 됩니다. 스트리밍 기록, 플레이리스트 등재, Spotify for Artists 데이터는 유통사가 아니라 이 코드에 묶여 있습니다. 갈아타기 전에 TuneCore에서 모든 ISRC와 UPC를 내려받아, 새 플랫폼을 세팅할 때 그대로 쓰세요.
TuneCore 대안으로 커버곡을 유통할 수 있나요?
이 목록의 대부분 유통사는 커버곡을 지원합니다. 다만 일부는 기계적 라이선스를 따로 받아야 합니다(DistroKid의 내장 라이선싱이나 Songfile 같은 제3자 서비스를 통해서요). 업로드 전에 고른 플랫폼의 커버곡 정책을 꼭 확인하세요.
TuneCore 대안 중에 레이블 관리 도구를 제공하는 곳이 있나요?
있습니다. 다만 그 깊이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LabelGrid은 로열티 자동 분배(Basic 플랜부터)와 오픈 API를 갖춘 완전한 멀티 레이블 관리를 제공하며, 레이블 운영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DistroKid에는 기본적인 레이블 기능이 있습니다. CD Baby를 비롯한 대부분은 레이블 워크플로보다 개별 아티스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레이블 관리가 우선이라면 서브 레이블 지원, 아티스트별 로열티 분배, 팀 접근 권한 같은 기능을 살펴보세요.
음원 로열티 정산 소프트웨어 가이드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짚어 드리며, TuneCore와 LabelGrid 비교에서 전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